방학 중에도 이공계 캠퍼스 실험실은 교수와 학생들의 열기가 가득하다. 식품위생 및 안전성 실험실의 학생들이 살모넬라균과 장출혈성 대장균을 이용해 쓴 '고대' 배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곽동혁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방학 중에도 이공계 캠퍼스 실험실은 교수와 학생들의 열기가 가득하다. 식품위생 및 안전성 실험실의 학생들이 살모넬라균과 장출혈성 대장균을 이용해 쓴 '고대' 배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곽동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