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중에도 이공계 캠퍼스 실험실은 교수와 학생들의 열기가 가득하다. 식품위생 및 안전성 실험실의 학생들이 살모넬라균과 장출혈성 대장균을 이용해 쓴 '고대' 배지를 들어보이고 있다.

곽동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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