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배 前 총장이 내일(25일) 일본 와세다대에서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김 前 총장은 총장 재임 시, 본교와 와세다대 간 활발한 교류를 도모했고 양교 간 우의를 위해 학술교류 및 친선대회 개최 등 많은 노력을 했다. 와세다대는 이러한 점을 높이 사 이번에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수여 하게 된 것이다. 현재 본교는 와세다대와 △교수 및 연구 교류 △화상채팅 △정기축구대회 △각각의 대학원에 연구소 설치 등 다양한 교류를 진행 중이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정배 前 총장이 내일(25일) 일본 와세다대에서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김 前 총장은 총장 재임 시, 본교와 와세다대 간 활발한 교류를 도모했고 양교 간 우의를 위해 학술교류 및 친선대회 개최 등 많은 노력을 했다. 와세다대는 이러한 점을 높이 사 이번에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수여 하게 된 것이다. 현재 본교는 와세다대와 △교수 및 연구 교류 △화상채팅 △정기축구대회 △각각의 대학원에 연구소 설치 등 다양한 교류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