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배 前 총장이 내일(25일) 일본 와세다대에서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김 前 총장은 총장 재임 시, 본교와 와세다대 간 활발한 교류를 도모했고 양교 간 우의를  위해 학술교류 및 친선대회 개최 등 많은 노력을 했다. 와세다대는 이러한 점을 높이 사 이번에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수여 하게 된 것이다.

현재 본교는 와세다대와  △교수 및 연구 교류  △화상채팅  △정기축구대회 △각각의 대학원에 연구소 설치 등 다양한 교류를 진행 중이다.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