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목) 애기능 농구장에서 호농회가 주최한 "애기능 농구대회"가 열렸다. 비가 와 경기장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선수들은 몸을 사리지 않고 환한 얼굴로 경기를 즐겼다. 의과대를 비롯한 이공계 각 과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는 기계과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25일(목) 애기능 농구장에서 호농회가 주최한 "애기능 농구대회"가 열렸다. 비가 와 경기장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선수들은 몸을 사리지 않고 환한 얼굴로 경기를 즐겼다. 의과대를 비롯한 이공계 각 과가 출전한 이번 대회에서는 기계과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