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박물관을 찾은 모녀가 전시된 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다양한 용도로 제작된 칼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회는 내년 1월 18일까지 열리며 월요일과 국경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본교 박물관을 찾은 모녀가 전시된 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다양한 용도로 제작된 칼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회는 내년 1월 18일까지 열리며 월요일과 국경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