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박물관을 찾은 모녀가 전시된 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다양한 용도로 제작된 칼을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전시회는 내년 1월 18일까지 열리며 월요일과 국경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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