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화) 인촌기념관에서 역도부에서 주최하는 제45회 '힘의 미전'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17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한해동안 인내와 끈기로 만든 신체의 아름다움을 뽐냈으며 77학번 선배들이 참여해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18일(화) 인촌기념관에서 역도부에서 주최하는 제45회 '힘의 미전'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17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한해동안 인내와 끈기로 만든 신체의 아름다움을 뽐냈으며 77학번 선배들이 참여해 여전히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많은 박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