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학년 신입생으로 본교에 입학하는 피겨요정 김연아의 이어지는 선전으로 본교 아이스링크를 찾는 어린이들이 많아졌다. 쇼트트랙, 피겨 등 미래의 꿈나무들의 열띤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강습이 이뤄지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09학년 신입생으로 본교에 입학하는 피겨요정 김연아의 이어지는 선전으로 본교 아이스링크를 찾는 어린이들이 많아졌다. 쇼트트랙, 피겨 등 미래의 꿈나무들의 열띤 참여 속에서 성황리에 강습이 이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