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겨울같지 않은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다 오늘(16일) 지난주 보다 10도이상 뚝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더해진 강추위가 찾아왔다. 장갑, 목도리 그리고 귀마개까지... 일명 '폭풍의 언덕'이라고 불리우는 이곳. 거센 바람에 주머니에 손을 넣고 가고 있는 여학생들. 교환학생도 모자와 목도리, 장갑으로 중무장한 채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동안 겨울같지 않은 포근한 날씨가 계속되다 오늘(16일) 지난주 보다 10도이상 뚝 떨어진 기온에 찬바람까지 더해진 강추위가 찾아왔다. 장갑, 목도리 그리고 귀마개까지... 일명 '폭풍의 언덕'이라고 불리우는 이곳. 거센 바람에 주머니에 손을 넣고 가고 있는 여학생들. 교환학생도 모자와 목도리, 장갑으로 중무장한 채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