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대학 각 반의 연합밴드 '재능협동조합'이 새내기들 앞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새내기 새로배움터에서 OX게임을 하던 새내기들이 패자부활전을 하는 모습. 새내기들 각자가 한명의 선배를 선택해 더 많이 팔굽혀펴기를 하는 팀이 살아나기 때문에 선배들이 필사적으로 팔굽혀펴기를 했다.
끝까지 살아남은 새내기가 상품으로 고대다이어리를 받게 돼 기뻐하고 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만 표현해 단어를 전달하는 게임에서 첫 순서인 새내기가 동물 흉내를 내고 있다. 또 다른 학생은 뒤돌아 서서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게임 중 세번째 학생이 마지막 학생에게 '테레사 수녀'를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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