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대학 각 반의 연합밴드 '재능협동조합'이 새내기들 앞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새내기 새로배움터에서 OX게임을 하던 새내기들이 패자부활전을 하는 모습. 새내기들 각자가 한명의 선배를 선택해 더 많이 팔굽혀펴기를 하는 팀이 살아나기 때문에 선배들이 필사적으로 팔굽혀펴기를 했다. 끝까지 살아남은 새내기가 상품으로 고대다이어리를 받게 돼 기뻐하고 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만 표현해 단어를 전달하는 게임에서 첫 순서인 새내기가 동물 흉내를 내고 있다. 또 다른 학생은 뒤돌아 서서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게임 중 세번째 학생이 마지막 학생에게 '테레사 수녀'를 표현하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새터다녀왔어요~ 후배를 위해서라면...! 새터 출발을 기다리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문과대학 각 반의 연합밴드 '재능협동조합'이 새내기들 앞에서 공연을 선보였다. 새내기 새로배움터에서 OX게임을 하던 새내기들이 패자부활전을 하는 모습. 새내기들 각자가 한명의 선배를 선택해 더 많이 팔굽혀펴기를 하는 팀이 살아나기 때문에 선배들이 필사적으로 팔굽혀펴기를 했다. 끝까지 살아남은 새내기가 상품으로 고대다이어리를 받게 돼 기뻐하고 있다. 말이 아닌 행동으로만 표현해 단어를 전달하는 게임에서 첫 순서인 새내기가 동물 흉내를 내고 있다. 또 다른 학생은 뒤돌아 서서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게임 중 세번째 학생이 마지막 학생에게 '테레사 수녀'를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