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5일) 오전 인촌기념관에서 본교 제102회 학위수여식이 있었다. 수고했어 우리 아들~ 흩어지는 분수를 배경으로 아들과 어머니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졸업가운위에 맨 흰 리본이 돋보인다. 아들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멀리 해외에서 본교를 찾아 온 외국인 부모님들. 아빠, 졸업 축하드려요~ 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학사모를 쓴 아버지 졸업생. .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늠름하게 스마일~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오늘(25일) 오전 인촌기념관에서 본교 제102회 학위수여식이 있었다. 수고했어 우리 아들~ 흩어지는 분수를 배경으로 아들과 어머니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꽃보다 아름다운 당신! 졸업가운위에 맨 흰 리본이 돋보인다. 아들의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멀리 해외에서 본교를 찾아 온 외국인 부모님들. 아빠, 졸업 축하드려요~ 딸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학사모를 쓴 아버지 졸업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