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본교 교육권리찾기 실현단이 정경대 후문 앞에서 등록금 문제를 중심으로 교육권리찾기 서명 운동을 진행했다. 하지만 여전히 등록금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다. 평행선을 달리는 학교와 학생. 언제쯤이면 모두가 웃을 수 있을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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