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화)부터 이틀간 민주광장에서는 '2009 KUDY Fair'가 열렸다. 17일 저녁 진행된 공연에서 한 밴드과 독특한 퍼포먼스와 함께 장기하와 얼굴들의 달이 차오른다 라는 노래를 선보였다.중앙 댄스 동아리 KUDT가 공연을 끝내고 마지막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리 부스 행사에서 식물 관련 동아리는 다트판을 돌려 화분이나 사탕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한 학생이 화분을 받고 좋아하고 있다. 먹거리를 이용해 새내기들의 시선을 끄는 동아리도 많았다. 한 동아리에서 쥐포를 놓고 새내기들을 부르고 있다. 18일(수) 점심 시간에 진행된 흑인음악동아리 TERRA의 공연에 많은 학우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노래를 감상하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17일(화)부터 이틀간 민주광장에서는 '2009 KUDY Fair'가 열렸다. 17일 저녁 진행된 공연에서 한 밴드과 독특한 퍼포먼스와 함께 장기하와 얼굴들의 달이 차오른다 라는 노래를 선보였다.중앙 댄스 동아리 KUDT가 공연을 끝내고 마지막 포즈를 취하고 있다. 동아리 부스 행사에서 식물 관련 동아리는 다트판을 돌려 화분이나 사탕을 증정하는 행사를 가졌다. 한 학생이 화분을 받고 좋아하고 있다. 먹거리를 이용해 새내기들의 시선을 끄는 동아리도 많았다. 한 동아리에서 쥐포를 놓고 새내기들을 부르고 있다. 18일(수) 점심 시간에 진행된 흑인음악동아리 TERRA의 공연에 많은 학우들이 발걸음을 멈추고 노래를 감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