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분향소의 경우 관리소홀 등의 문제로 논란을 빚기도 했다. 특히 총학생회에서 설치한 학생회관 분향소는 위치선정의 문제나 준비부족을 이유로 많은 학생들의 아쉬움을 샀다.
지난 달 29일 진행된 노제에는 시청 앞에서 남대문까지 이어질 정도로 많은 시민들이 나와 故노무현 前대통령을 추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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