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이은별(과기대 사체10) 선수와 조해리 선수가 지난 19일 오후 7시부터 안암병원 소아병동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두 선수와 본교생 봉사자 17명은 소아병동의 어린이 15명과 비즈공예와 즉석사진찍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한 시간 반 가량의 봉사를 마친 후 두 선수는 “봉사활동은 처음”이라며 “아이들이 즐거워했으면 좋겠는데 쉽지 않은 것 같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쇼트트랙 이은별(과기대 사체10) 선수와 조해리 선수가 지난 19일 오후 7시부터 안암병원 소아병동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두 선수와 본교생 봉사자 17명은 소아병동의 어린이 15명과 비즈공예와 즉석사진찍기를 하며 시간을 보냈다. 한 시간 반 가량의 봉사를 마친 후 두 선수는 “봉사활동은 처음”이라며 “아이들이 즐거워했으면 좋겠는데 쉽지 않은 것 같다”고 참가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