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학기부터 ‘高麗大’학 교양과목이 개설된다. 교양교육원은 본교의 역사적 배경과 시대적 사명을 학문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이 과목을 개설했다. ‘高麗大’학은 본교 전임교원이 가르치는 1학점(1시간) 수업이다. 수강생은 ‘pass or fail’로 평가받는다. 구체적인 커리큘럼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교양교육원 학사지원부 양희준 과장은 “‘高麗大’학은 본교의 과거 현재 미래를 제시한다”며 “학교를 보는 안목을 넓히고 세계화와 개방화에 맞는 인재로 거듭나는데 도움이 될 과목”이라고 소개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올해 2학기부터 ‘高麗大’학 교양과목이 개설된다. 교양교육원은 본교의 역사적 배경과 시대적 사명을 학문으로 구체화하기 위해 이 과목을 개설했다. ‘高麗大’학은 본교 전임교원이 가르치는 1학점(1시간) 수업이다. 수강생은 ‘pass or fail’로 평가받는다. 구체적인 커리큘럼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교양교육원 학사지원부 양희준 과장은 “‘高麗大’학은 본교의 과거 현재 미래를 제시한다”며 “학교를 보는 안목을 넓히고 세계화와 개방화에 맞는 인재로 거듭나는데 도움이 될 과목”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