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혁(체육교육과 06학번, 토호구 프리블레이즈 소속)

일본에 있어 직접 경기장을 찾지 못할 것 같아 미안해. 이곳에서라도 열심히 응원할게. 부담 없이 즐기며 후회 없는 시합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 있을 거라 생각해. 자랑스러운 아이스하키 후배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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