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배 이사장, 이기수 총장을 비롯한 여러 교수, 학생, 교우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장에는 정년퇴임 교수들에 대한 축하의 박수 속에 송사와 답사가 이어졌다. 퇴임사에서 조광교수는 “본교에서 강의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최고의 행운이었다”며 “내가 학교에 준 것보다 받은 것이 더 많아 영원히 지울 수 없는 부채를 지고 간다”고 말했다.
김정배 이사장, 이기수 총장을 비롯한 여러 교수, 학생, 교우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장에는 정년퇴임 교수들에 대한 축하의 박수 속에 송사와 답사가 이어졌다. 퇴임사에서 조광교수는 “본교에서 강의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최고의 행운이었다”며 “내가 학교에 준 것보다 받은 것이 더 많아 영원히 지울 수 없는 부채를 지고 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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