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4일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면에 한글 주간(10월 5일~11일)을 홍보하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현수막은 여러 나라의 문자를 조합해 한글로 소통하고 나눈다는 의미의 '한글, 함께 누리다'라는 디자인을 담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한글날특집]한글, 현대 디자인에서 더욱 빛나다 [한글날특집]'HY' 보다 독특한 '한양' [한글날특집]언어의 품격 [한글날특집]한류열풍 속에 치솟는 한글의 인기 [한글날특집]다양한 활동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 깨달아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10월 4일 광화문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전면에 한글 주간(10월 5일~11일)을 홍보하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현수막은 여러 나라의 문자를 조합해 한글로 소통하고 나눈다는 의미의 '한글, 함께 누리다'라는 디자인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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