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누나의 꿈을 위해 떠난 긴 여행, 좋은 결실 맺기를 바래요. 중국에서 그 동안 누나가 하고 싶었던 공부 많이 하고 돌아와요. 보고싶을 꺼에요. 지난 달 31일 중국으로 떠난 김희선(인문대 중문00) 에게 煜 이..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대신문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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