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장(燈長) 연등을 늘어뜨린 은은한 개운사 길이 환하게 어둠을 밝히고 있다.김연광 기자 kyk@kunews.ac.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사진특집]사월초파일의 매력이 바로 여기에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