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고려대학교 석탑대동제'가 20일 월요일부터 5일간 열렸다. 다양한 부스들과 디스코 팡팡 등으로 하루를 시작해 밤까지 이어지는 다채로운 공연과 주점들로 캠퍼스는 종일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초여름으로 접어든 대지의 열기는 마지막 날 녹지 운동장에 가득 찬 붉은 물결과 만나 더욱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번 고대신문에서는 석탑대동제의 시작부터 마지막인 ‘제 36회 입실렌티 지야의 함성’까지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김연광·송민지 기자 news@kunew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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