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명 : TEXTUS 182-1_Digital C Print_150cmx120cm_2013 작가는 ‘고려대학교’라는 주제로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인촌기념관을 사진으로 찍어 예술로 승화시켰다. 피사체를 수십 개의 필름으로 해체시킨 뒤 다시 엮은 직조 기법이 활용됐다.박승훈 사진작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작품명 : TEXTUS 182-1_Digital C Print_150cmx120cm_2013 작가는 ‘고려대학교’라는 주제로 우리가 무심코 지나쳤던 인촌기념관을 사진으로 찍어 예술로 승화시켰다. 피사체를 수십 개의 필름으로 해체시킨 뒤 다시 엮은 직조 기법이 활용됐다.박승훈 사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