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애기능에서 학생들이 벚꽃잎을 입바람으로 불고있다. 이 날 애기능은 꽃놀이 온 학생들로 가득했다. 중간고사는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이 순간 만큼은 시험 걱정없이 모두 행복한 모습이었다. 장지희 기자 doby@kunews.ac.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10일 애기능에서 학생들이 벚꽃잎을 입바람으로 불고있다. 이 날 애기능은 꽃놀이 온 학생들로 가득했다. 중간고사는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이 순간 만큼은 시험 걱정없이 모두 행복한 모습이었다. 장지희 기자 doby@kunews.ac.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