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애기능에서 학생들이 벚꽃잎을 입바람으로 불고있다. 이 날 애기능은 꽃놀이 온 학생들로 가득했다. 중간고사는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이 순간 만큼은 시험 걱정없이 모두 행복한 모습이었다. 장지희 기자 doby@kunews.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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