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주경기장을 가득 채운 함성의 물결 응원단 황희문 부단장이 관중의 호응을 유도하고 있다. ▲ 경기가 끝난 후, 이재규 선수가 아쉬움의 눈물을 닦고 있다. "이길줄 알았습니다" 장지희, 서동재, 조현제 기자 news@kunews.ac.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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