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본교 역도부에서 힘의 미전을 개최했다. 좌측부터 차례로 1등 윤태웅(공과대 기계14), 2등 노승민(문과대 철학13), 3등 박병윤(문과대 영문13) 씨의 자유포즈 중 취했던 자세이다. 윤태웅 씨는 "운동을 하면서 힘이들수록 인생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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