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세상에는 거친 풍파가 몰아친다. 조그마한 돗단배로 거친 파도를 헤쳐나가기엔 한 없이 힘들다. 그러나 푸른 젊음이기에 돛은 다시 바람을 탄다. 푸른 젊음이기에….(목판화) /그림 강정현·미술학부 강사(판화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아직도 세상에는 거친 풍파가 몰아친다. 조그마한 돗단배로 거친 파도를 헤쳐나가기엔 한 없이 힘들다. 그러나 푸른 젊음이기에 돛은 다시 바람을 탄다. 푸른 젊음이기에….(목판화) /그림 강정현·미술학부 강사(판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