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이식 사람세포 분화과정 추적 기술 개발
동물이식 사람세포 분화과정 추적 기술 개발
  • 공인주 기자
  • 승인 2002.09.0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재진 신임 의과대 교수

사람 세포를 동물에 이식하는 과정에서 이식된 사람 세포가 어떻게 살아가고 제대로 분화하는지 여부를 추적·분석할 수 있는 새 기술이 조재진(의과대 의과학연구원) 교수에 의해 밝혀졌다.

조 교수는 지난 7월 28일, 이종동물에 이식된 사람 세포의 생존과 분화 과정 등을 분석, 세포 치료 및 줄기 세포 연구에 필요한 동물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 처음으로 개발.

이번 연구는 조 박사가 미국의 앨버트 아인슈타인 의대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할 당시 지도교수 등과 함께 한 것으로, 『네이처 메디슨』 9월호에 실릴 예정이다.

조 교수는 지난달 1일 자로 본교 ‘의대 의과학연구원’교수로 부임해, 본교 의대 임도선 교수가 주관하는‘줄기세포를 이용한 심장질환 치료법 개발 연구팀’에서 연구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