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대 학생회 주최 방중행서 ‘정대가 간다’ 신선한 기획으로 호평받아
정경대 학생회 주최 방중행서 ‘정대가 간다’ 신선한 기획으로 호평받아
  • 이지영 기자
  • 승인 2002.09.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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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대 학생회(회장=이상렬·정경대 경제99) 주최로 정경대 학생들이 전공으로 다루는 정치, 경제, 언론과 관련된 기획탐방 ‘정대가 간다’가  7월 마지막 주부터 3주간 진행됐다.

첫 탐방 장소는 여의도 국회의사당과 민주노동당. 정경대 학생들은 본회국회에 참석했고 헌정기념관도 견학했다. 특히 국회체험실은 정치경제학도로서 정치, 경제 전반에 대한 방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 정경대 학생들에게 알찬 계획이라는 평가.

이어 지난달 1일에는 한국의 외교적 상황과 근래 문제시 되는 여중생 참사사건을 알아 볼 수 있는 매향리와 의정부를 방문했다. 20명 정도의 정경대 학생들이 먼저 찾아간 곳은  ‘매향리 쿠니 사격장’이다. 이곳에서는 정경대 학생들이 매향리의 투쟁현장을 담은 비디오를 관람하고 매향리 대책위원회와의 간담회를갖고, 여중생 참사 사건의 사고 현장을 찾아갔다.

 마지막으로  정경대 학생회 에서 마련한 탐방은 언론 관련 탐방이었다. 지날달 12일에 있었던 이날 행사는 17명의 학생들이 경항신문사를 방문하면서 시작했다. 경향신문사에서 참가자들은 신문전반의 제작과정을 둘러보았고 기자인 영문과 92학번 선배와의 면담을 가졌다. 이날 두번째 탐방지는 인터넷 대학언론인 「유뉴스(Unews)」였다. 사무실에서 간단한  질문들이 오고갔고 짧은 만남을 뒤로한 채 ,「민주언론시민연합」을 방문해 홍보비디오시청과 이유경 간사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탐방에 참여했던 이수경(정경학부02)씨는 “다음 기회에는 홍보를 많이해 참가 인원을 늘렸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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