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장 점막 조직이 커버글라스를 벗어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이다. 고대인들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한계를 과감히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현미경카메라 올림푸스 DP74. 12.5배율. 김한겸(의과대 의학과) 교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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