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 이후로는 외식이 금지된 나날, 그래도 배달의 민족은 물러서지 않는다. 해가 저물어가 는 시간, 하나둘씩 쌓이는 재활용 쓰레기. 집밖으로 내보내지는 동시에 또 다른 포장용기가 집으로 향한다.
이윤 기자 profit@
9시 이후로는 외식이 금지된 나날, 그래도 배달의 민족은 물러서지 않는다. 해가 저물어가 는 시간, 하나둘씩 쌓이는 재활용 쓰레기. 집밖으로 내보내지는 동시에 또 다른 포장용기가 집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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