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에 들어서니 아직도 과거에 멈춰진 공간이 있다. 좁은 가게는 아이들로 가득했고 친구들이 모이던 추억의 장소. 이제 아이들은 보이지 않고, 느슨한 햇살만이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송원경 기자 bille@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골목에 들어서니 아직도 과거에 멈춰진 공간이 있다. 좁은 가게는 아이들로 가득했고 친구들이 모이던 추억의 장소. 이제 아이들은 보이지 않고, 느슨한 햇살만이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송원경 기자 bil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