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수시 면접, SK미래관에 걸린 슬로건이 쌀쌀해진 초겨울 날씨와 긴장 탓에 움츠러든 수험생들의 마음에 따뜻한 용기를 불어넣는다. 진서연 문화부장 standup@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수시 면접, SK미래관에 걸린 슬로건이 쌀쌀해진 초겨울 날씨와 긴장 탓에 움츠러든 수험생들의 마음에 따뜻한 용기를 불어넣는다. 진서연 문화부장 stand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