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연속간행물실 야간 이용이 가능해 졌다. 본교 중앙도서관(관장=서지문·문과대 영어영문학과, 이하 중도관)은 중도관 연속간행물실을 이번 겨울 방학전까지 밤 9시 이용을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종전까지 학생들이 개가실과 열람실만 야간이용할 수 있었던 것을 학생들의 편의를 배려하고자 내려진 결정이다. 연속간행물실은 국내뿐아니라 국외 연속간행물을 열람할 수 있으며 대여는 할 수 없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7일부터 연속간행물실 야간 이용이 가능해 졌다. 본교 중앙도서관(관장=서지문·문과대 영어영문학과, 이하 중도관)은 중도관 연속간행물실을 이번 겨울 방학전까지 밤 9시 이용을 실시한다. 이번 조치는 종전까지 학생들이 개가실과 열람실만 야간이용할 수 있었던 것을 학생들의 편의를 배려하고자 내려진 결정이다. 연속간행물실은 국내뿐아니라 국외 연속간행물을 열람할 수 있으며 대여는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