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주년 기념관, 박물관 · 디지털 도서관으로 구성돼
1백주년 기념관, 박물관 · 디지털 도서관으로 구성돼
  • 권지현 기자
  • 승인 2002.10.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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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준공 예정인 1백주년 기념관은 4백억원의 건설비용이 투입되며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으로 연면적은 6968평이다.
 
△지하 1층-기획전시실, 밀집서고, 멀티미디어 강의실, 기계전시실 등 △지상 1층-기획전시실, 그룹스터디실, 백년사 전시실, 사이버카페, MUSEUM SHOP 등 △지상 2층-멀티미디어 열람실, 교수열람실, 박물관 전시실 등 △지상 3층-항온항습기능 수장고 등 △지상 4층-대열람실 등이 자리잡을 계획이며 정확한 설계도는 이 달 말경에 나올 예정이다.

1백주년 기념관의 내부는 크게 박물관과 디지털 도서관으로 나뉠 수 있다. 총 3천평에 이르는 박물관은 다양한 전시연출이 가능한 기획전시실, 역사, 고고, 민속, 미술 등 전 분야를 갖춘 상설전시실, 국보급 문화재를 수장하는 항온항습기능 수장고 등의 첨단시설 그리고 지역사회를 배려한 문화정보센터로 구성된다.

약 4천평의 디지털 도서관은 인터넷 검색을 위한 정보검색실, 다양한 멀티미디어를 활용한 멀티미디어 열람실 및 강의실, 토론공간인 그룹스터디룸, 편의시설의 하나인 디지털카페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박물관을 통해 본교의 시대정신을 확인 할 수 있고 디지털 도서관은 새로운 연구와 학술 중심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1백주년 기념관은 지난 3월에 준공된 중앙광장에 이은 ‘본교 캠퍼스 개발 종합 마스터 플랜’의 두 번째 사업이다. 세 번째 사업은 오는 2003년 5월 녹지캠퍼스 안에 백주년 기념 체육관 겸 강당 준공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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