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암학사에 사는 학생이다. 여학생동 3층 샤워실의 조명이 날이 갈수록 어두워지더니 이제는 거의 불빛이 없어졌다. 어두운 곳에서 샤워를 하려니 눈도 침침하고 밤에는 무섭기도 하다. 벌써 일주일이 다 돼 가는데 아직도 시정되지 않았다. 기숙사에서 학생들을 위해 조금만 더 신경써 줬으면 한다. 김수지(정경학부 05)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안암학사에 사는 학생이다. 여학생동 3층 샤워실의 조명이 날이 갈수록 어두워지더니 이제는 거의 불빛이 없어졌다. 어두운 곳에서 샤워를 하려니 눈도 침침하고 밤에는 무섭기도 하다. 벌써 일주일이 다 돼 가는데 아직도 시정되지 않았다. 기숙사에서 학생들을 위해 조금만 더 신경써 줬으면 한다. 김수지(정경학부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