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 꽃이 만발하는 2006년을 그리며 신년호(1월 1일자)를 발행하였습니다.

신년호는 재학생 독자의 경우 학교에 등록된 주소지로 배달되고,  학교내에 소량으로 비치돼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 새해에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고대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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