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금)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제47회 행정고시 최종합격자 중에서 지방행정까지 포함, 본교 학생 중 49명이 최종 합격했다. 단과대 별 합격자 수는 △정경대 27명 △문과대 11명 △경영대 5명 △사범대 3명 △자연자원대 2명 △서창캠퍼스 1명이며 합격률은 18.3%로 제46회 합격률에 비해 2.4% 상승했다. 한편, 이번 행시 합격자 중 최고령 합격자가 본교 출신인 권대일 씨로 알려졌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1일(금) 행정자치부가 발표한 제47회 행정고시 최종합격자 중에서 지방행정까지 포함, 본교 학생 중 49명이 최종 합격했다. 단과대 별 합격자 수는 △정경대 27명 △문과대 11명 △경영대 5명 △사범대 3명 △자연자원대 2명 △서창캠퍼스 1명이며 합격률은 18.3%로 제46회 합격률에 비해 2.4% 상승했다. 한편, 이번 행시 합격자 중 최고령 합격자가 본교 출신인 권대일 씨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