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금) 본교 통상법연구센터(소장 박노형·법과대 법학과)에서 POSRI(포스코경영연구소) 마케팅 연구센터와 공동으로 미국 Willkie Farr & Gallagher 로펌의 러셀 스미스(Russell L. Smith) 변호사를 초청,「제22회 통상법전문가포럼」을 개최했다. 주제는 ‘미국 의회 선거 후의 미국 통상 정책 전망’이었으며 최근 미국 의회 선거 후의 미국 통상정책의 전망을 논의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22일(금) 본교 통상법연구센터(소장 박노형·법과대 법학과)에서 POSRI(포스코경영연구소) 마케팅 연구센터와 공동으로 미국 Willkie Farr & Gallagher 로펌의 러셀 스미스(Russell L. Smith) 변호사를 초청,「제22회 통상법전문가포럼」을 개최했다. 주제는 ‘미국 의회 선거 후의 미국 통상 정책 전망’이었으며 최근 미국 의회 선거 후의 미국 통상정책의 전망을 논의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