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금) 정경대 후문 경사로가 완공됐다. 시설부에서 담당한 이번 공사는 장애학생들을 비롯해 비탈길이 필요한 오토바이와 자전거 등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공된 것으로 지난 17일(일)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경사로 공사는 이전에 있던 경사로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실시됐다. 공사시기 적절성에 관한 학생들의 의문이 제기되자 시설부 측은 “예산집행 등의 사무적인 과정으로 인해 시기가 결정됐다.”고 밝혔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22일(금) 정경대 후문 경사로가 완공됐다. 시설부에서 담당한 이번 공사는 장애학생들을 비롯해 비탈길이 필요한 오토바이와 자전거 등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공된 것으로 지난 17일(일)부터 공사를 시작했다. 경사로 공사는 이전에 있던 경사로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실시됐다. 공사시기 적절성에 관한 학생들의 의문이 제기되자 시설부 측은 “예산집행 등의 사무적인 과정으로 인해 시기가 결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