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화) 안암 1구역에서 7개 중대가 철거지역으로 진입, 철거민들을 해산시키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서로간의 협상으로 위기는 넘겼다.  아직도 철거민들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요원하다.
지난 19일(화) 안암 1구역에서 7개 중대가 철거지역으로 진입, 철거민들을 해산시키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서로간의 협상으로 위기는 넘겼다.  아직도 철거민들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요원하다.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