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화) 안암 1구역에서 7개 중대가 철거지역으로 진입, 철거민들을 해산시키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서로간의 협상으로 위기는 넘겼다. 아직도 철거민들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요원하다.지난 19일(화) 안암 1구역에서 7개 중대가 철거지역으로 진입, 철거민들을 해산시키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서로간의 협상으로 위기는 넘겼다. 아직도 철거민들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요원하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19일(화) 안암 1구역에서 7개 중대가 철거지역으로 진입, 철거민들을 해산시키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서로간의 협상으로 위기는 넘겼다. 아직도 철거민들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요원하다.지난 19일(화) 안암 1구역에서 7개 중대가 철거지역으로 진입, 철거민들을 해산시키려는 시도가 있었으나 서로간의 협상으로 위기는 넘겼다. 아직도 철거민들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은 요원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