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관에서 정경관 올라가는 오르막길.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이 길 벽은 한번이라도 더 학생들의 시선을 끌기위하 광고가 가득하다. 하지만 자발적으로 떼는 사람은 없어 벽에는 자보를 붙였던 흔적들로 가득하다.
홍보관에서 정경관 올라가는 오르막길. 학생들이 많이 다니는 이 길 벽은 한번이라도 더 학생들의 시선을 끌기위하 광고가 가득하다. 하지만 자발적으로 떼는 사람은 없어 벽에는 자보를 붙였던 흔적들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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