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하루 연장 투표를 실시한 서창총학생회 선거는 28일 오후 7시부터 개표를 시작, 단독으로 출마한 「우리는 하나」의 김현주(경상대 경영00, 정), 김경구(경상대 무역97, 부) 씨가 당선됐습니다. 재적인원 5749명 중 2890(50.26%)명이 참여해 2403(82.97%)명으로부터 찬성표를 받았습니다.

20대 서창여학생회와 6대 서창예비역회에 각각 「당찬 우리」의 김지연(인문대 어문01)씨와 「ING」의 이교순(경상대 경영97) 씨가 당선됐습니다.
高大新聞 - KTN 뉴스 보기 (11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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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암총학생회 선거 투표가 하루 더 연장됐습니다. 이는 28일 투표율이 50%에 미치지 못할 것이 예상되자, 오후 5시 반에 열린 중앙운영위원회 회의는 투표를 하루 더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8일 현재 투표율은 41.7%입니다.

한편, 하루 연장 투표를 실시한 서창총학생회 선거는 28일 오후 7시부터 개표를 시작, 단독으로 출마한 「우리는 하나」의 김현주(경상대 경영00, 정), 김경구(경상대 무역97, 부) 씨가 당선됐습니다. 재적인원 5749명 중 2890(50.26%)명이 참여해 2403(82.97%)명으로부터 찬성표를 받았습니다.

20대 서창여학생회와 6대 서창예비역회에 각각 「당찬 우리」의 김지연(인문대 어문01)씨와 「ING」의 이교순(경상대 경영97) 씨가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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