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광장에 열람좌석 지정 시스템이 새로 도입됐다. 공부하지 않는 사람들의 자리와 장시간 보유하고 있는 자리를 막기 위해 시행된 이번 제도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학생증만 많이 확보하면 이전보다 훨신 편하게 자리를 맡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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