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묵담재화 2002년 作
 

지난 2002년을 보내면서 모든일이 뜻대로 되고 편안한 새해가 밝기를 기원한다. 2003년 계미년(癸未年) 에는 새 대통령 ·새 총장과 함께  본교 구성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기대한다.
 
 수묵담재화 2002년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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