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묵담재화 2002년 作 지난 2002년을 보내면서 모든일이 뜻대로 되고 편안한 새해가 밝기를 기원한다. 2003년 계미년(癸未年) 에는 새 대통령 ·새 총장과 함께 본교 구성원들의 화합과 단결을 기대한다. 수묵담재화 2002년 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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