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3일(월) 오후 2시부터 녹지에서 본교와 와세다 대학 간 친선 럭비 시합이 있었다. 이날 본교는 17:26으로 패했지만 세계 최상위권의 실력을 가진 와세다대를 상대로 전반을 7:5로 앞서는 등 선전했다. 정대관 감독은 경기 후 "이번 게임에서 보인 허점을 보완해 6월 코리안리그에서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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