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보다 안전·편의 공약 내세운 선본 ‘비범’

- “샐러드에 불고기?” 학생식당 못 가는 비건 학생들
- “기술과 사회의 변화를 법으로 설명하고 싶어요”
- 자극적인 언행에 신뢰 잃은 한국 정치

- 첫 문화예술주간 개최 ··· 갤러리가 된 캠퍼스
-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 장애 인식 개선, “다양한 불편 섬세하게 수용해야”

- 세상에 ‘나’를 외치다

- 페트병에 비닐 포장지까지 ··· 생활 쓰레기로 북한 사회를 읽다

- 끊이지 않는 기행 방송, 플랫폼이 움직여야 해결된다

- 부지런한 손으로 일구는 삶, “몸은 고돼도 일이 좋아요”

- 규제 밖 탐정업, “불법 조사 막으려면 법부터 제정해야”
- 조사 역량 키우려 탐정학 공부하는 전문가들

- ‘반짝’ 창단 후 해체하는 실업팀, 예산의 벽 넘어 지속하려면

- 우리 곁을 지키는 로봇들

- 혈혈단신 피난민 소년, 한국 경제 사령탑 되다

- [민주광장] 215. 종묘 앞 건물 높이 제한 완화

- [KUDiary] 11월 4주차 학사일정 안내

- [타이거쌀롱] 일터의 학생들은 할 수 없는 말

- [고대신문을 읽고] 흘러간 시간을 돌아보며

- [탁류세평] 21세기 대학생 농활의 의미

- [高FLIX] 선한 행동은 또 다른 선한 행동을 낳는 법이지 

- [아랑졸띠] 한식 집밥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동네’ 맛집

- [카메라사계] 함께한다는 즐거움 

- [호랭이특파원] 유연한 도시를 만드는 독일의 공공디자인

- [석탑춘추] 끝을 향해

- [KUTIME] 287화

- [수레바퀴] 자동화의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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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탑만평] 203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