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4대 안암총학생회(안암총학) 선거에서 후마니타스 선본의 정후보 조우리(공과대 건축사회환경06)씨가 제43대 안암총학생회장에, 부후보 유지영(정경대 정외06)씨가 제44대 안암부총학생회장에 당선됐다. 후마니타스 선본은 3531표를 얻어 2870표를 얻은 같이의 가치 선본을 661표 차이로 따돌렸다. 투표 종료일인 3일(금) 유권자 13573명 중 모두 6
제43대 안암총학생회 탄핵 학생총투표가 투표율 미달로 무산됐다.7일(화)까지 마감된 탄핵 총투표 최종 투표율은 38.51%다. 2일(목)까지 예정됐던 탄핵 총투표는 주말을 제외하고 3일간 연장해 투표율이 약 9% 상승했다.총학생회칙에 따르면 탄핵은 정회원 50%인 재학생의 과반이 찬성으로 이뤄진다. 투표율 %는 50%에 미치지 못해 자동적으로 재43대 안암
고대신문은 제44대 안암총학생회 선거 개표 현황을 현장에서 실시간 중계합니다. 후보는 △후마니타스 △같이의 가치 2개 선본입니다.
‘청춘고함’ 선본정후보 최가람(과기대 사회체육08), 부후보 유하나(과기대 신소재화학07)제23대 세종총학을 평가해달라학생들을 직접 찾아가 목소리에 귀 기울였던 학생회였다. 총학생회와 학생들이 직접 소통할 계기를 마련했던 것에 의의를 둔다. 부재자 투표소 설치와 등록금 심의위원회 서명운동 등의 활동도 좋았다. 다만 총학과 단과대 간의
‘고대가 100% 만족할 때까지’ 선본정후보 이태환(경상대 경영05), 부후보 공혜진(과기대 제어계측05) 제23대 세종총학생회(이하 세종총학)를 평가해달라23대 세종총학은 대외적 활동에 과도한 집중을 했다. 한대련 활동에 집중하느라 학내의 목소리를 들으려는 노력이 부족했고, 이는 자연스레 학생들의 참여 부족으로 이어졌다. 물론 부재자
제44대 안암총학생회 선거는 12월 1일(수)부터 3일까지 사흘간 현장투표와 모바일투표를 병행해 이뤄진다.<관련기사 4,5면> 현장투표와 모바일투표 모두 1일(수) 오전 9시 30분부터 3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현장투표는 학생증을 지참해 학내 23곳의 기표소에서 투표하면 된다. 지난 27일과 28일 모바일투표 업체가 보낸 모바일투표를 위한
같이의가선본 정후보 조나은(문과대 중문07), 부후보 이동일(보과대 보건행정07)출마계기는최근 몇 년간 학교와 학생회가 중요하게 논의한 문제는 진전은 있었을지 모르나 해결되진 않았다. 학생들과 함께 할 때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소수의 학생간부가 아니라 학생들과 같이 할 때 우리의 진정한 복리 실현이 가능하다. 등록금, 열람실, 사물함 문
후마니타스 선본정후보 조우리(공과대 건축사회환경06), 부후보 유지영(정경대 정외06)출마계기는학교를 다니면서 만난 학우들에게 진짜 하고 싶은 일이 무언지 물으면 명확히 답하는 사람이 없다. 개개인이 진로를 고민하지 않아서라기보다 주어진 대로 따라 생활하기 때문인 것 같다. 그런 부분에 답답함을 느끼고 학생들이 가장 원하는 것이 중심이 되는 대학을 만들고
본지에서 지난달 28일 제 22대 세종총학생회(이하 세종총학) 회장과 부회장으로 당선된 2009진짜학생회 임현묵(인문대 중국학부02), 이세라(경상대 경제06)씨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선거규칙에 의거, 당선확정일인 지난달 28일(금)이 지나 보름 후인 오는 12일(금)부터 2009진짜학생회의 새임기가 시작된다. 진짜학생회에서 제시한 공약의 구체적 실현안과
제 22대 세종총학생회(이하 세종총학) 당선자에 2009진짜학생회(이하 진짜학생회) 선본의 정후보 임현묵(인문대 중국학부02)씨와 부후보 이세라(경상대 경제06)씨가 확정됐다. 이번 선거에는 총 6267명 중 3172명이 참여해 50.61%의 투표율을 나타냈으며, 진짜학생회는 45.17%의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지었다.지난달 26일(수) 저녁 10시부터 다음
진짜학생회정후보(임현묵-중국학부02)부후보(이세라-경제학과06)△등록금 인상 문제 반드시 해결△대학 생활협동조합 유?輸饑剋煇?미디어팀 구성△학과 발전특별위원회 자치기구 개설 △2중 전공자를 위한 네트워크 개설△총학생회 알리미 폰(세종 콜센터)△매달 1회 정기토익 셔틀 버스 운행△UPgrade 카페테리아&생일 축하 플랜카드 제작△대표자와 함께 하는 점
어깨동무정후보(조재진-영어영문06)부후보(이세윤-영어영문06)△면학 격려금 지원(정기토익, 금융 3종, 국가고시, 공모전 준비) △각 단과대별 취업 상담실 운영△단과대 전광판 설?誰떠?사업, 편의 공간(운동시설/문화시설) 확충△기숙사 외박권 추진/흡연 부스 설?竪돔??환경/각 건물 화장실 개선△이색 교양 과목 신설△자취방 정보 책자 발행△사회체육학과 단과대
비권학생회 선본(정후보:이재영 전정03, 부:최희진 경영05)출마 계기는 무엇인가고대 세종 학우들의 권리를 찾고 실질적인 정책들을 실현해 도움이 되고자 출마했다. 지난 21대 세종총학을 평가 한다면큰 문제를 만들지 않고 한 해를 보냈다는 것에 대해 20대 총학생회보다는 좋았다고 평가한다. 그러나 21대 총학생회에서 내세웠던 공약 중 가시적으로 지켜졌던 것은
출마계기는 무엇인가총학의 역할은 학우들이 직접 맞닥뜨리는 교육문제나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고민들을 모아 표출하고 문제가 있다면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이다. 하지만 최근 몇 년간 총학은 이를 해내지 못했다. 바람직한 총학생회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며 출마를 결심했다.‘젊은 고대, 깨어나다!’란 선본명은 어떤 의미인가‘젊은이&rsqu
출마계기는 무엇인가고대공감대는 장기적인 목표를 갖고 출발했다. 2007년이 무너진 총학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복지사업에 주력한 해였다면, 2008년은 복지사업과 함께 사회적인 목소리도 내기 시작한 해였다. 고대공감대2009의 출마는 그 연장으로, 학우들을 위한 복지사업과 함께 사회 이슈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이상적인 총학생회를 만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본교 안암캠퍼스 15개 단과대 중 언론학부, 보과대, 문과대를 제외한 12개 단과대의 학생회 선거 일정이 모두 완료됐다.90.5%의 투표율을 기록한 의예과를 비롯해 의과대와 간호대의 경우 80%가 넘는 학생들이 투표에 참여했으나 △생명대(20.3%) △경영대(30.3%) △공과대(31.18%)는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일부 단과대는 치열한 경쟁 끝에 적은
제 41대 안암총학생회(이하 안암총학) 선거에서 고대공감대2008의 정후보 정수환(공과대 전기전자전파 05)씨와 부후보 박종찬(생명대 식자경00)씨가 당선됐다. 이번 투표엔 7773명이 참여했으며, 고대공감대는 4646표(59.71%)를 득표했다. 당선된 고대공감대2008은 40대 안암총학과 동일 계열로 비운동권을 표방한다.고대공감대2008은 유효득표로 인
‘진흙탕’. 제21대 서창총학 선거가 무산돼 내년 3월 보궐선거가 이뤄진다. 새롭게 제정한 시행세칙을 미리 공시하지 않아 문제를 일으킨 서창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선관위)와 모호한 회칙 규정 사항을 빌미로 상대 선본의 후보자 등록을 막으려 한 양 선본에 학생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중선관위는 서창 선거회칙에 불분명하게 규정된 부분을
오는 28일(수)부터 30일(금)까지 이뤄지는 41대 안암총학생회 선거는 온?오프라인 투표를 병행해 실시한다. 온라인 투표의 경우 핸드폰의 무선인터넷을 이용한 모바일 투표가 이뤄지며, 지난 23일(금) 이뤄진 ‘모바일투표시 정보제공’에 동의한 학생만 참여할 수 있다. 모바일 투표시 ‘컨텐츠 정보료 및 접속 통신비’
41대 안암총학생회(이하 안암총학) 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지난주 △스윙바이(Swingby) △스투라이크(Stu-rike) △고대공감대 세 선본의 후보들은 얼마 남지 않은 유세기간 동안 학우들의 표심을 잡기 위해 총력을 기하는 모습이었다.지난 19일(월) 자연계 캠퍼스와 21일(수) 인문계 캠퍼스에서는 합동유세가 열렸다. 합동유세에 각 선본은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