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금) 오후 6시 30분부터 인촌기념관에서 '제 44회 힘의 미전'이 열렸다. 이번 힘의 미전에서는 백일선(사체 03), 서범석(경제 05), 박기수(체교 07)씨가 차례로 1등, 2등, 3등을, 손홍균(경영 07), 김경남(기계03)씨가 신인상, 인기상을 수상했다.(사진= 김진석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지난 9일(금) 오후 6시 30분부터 인촌기념관에서 '제 44회 힘의 미전'이 열렸다. 이번 힘의 미전에서는 백일선(사체 03), 서범석(경제 05), 박기수(체교 07)씨가 차례로 1등, 2등, 3등을, 손홍균(경영 07), 김경남(기계03)씨가 신인상, 인기상을 수상했다.(사진= 김진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