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씨는 “학교 사랑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라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기부를 결심했다”며 “방학동안 교재 번역을 해서 번 돈으로 일부를 기부한 상태며, 매월 생활비를 조금씩 아껴 나머지도 채워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김 씨는 “학교 사랑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라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기부를 결심했다”며 “방학동안 교재 번역을 해서 번 돈으로 일부를 기부한 상태며, 매월 생활비를 조금씩 아껴 나머지도 채워나갈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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