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아이스하키부와 프로팀 안양한라가 전국종합선수권대회 결승에서 만났다. 우리팀은 0대 3으로 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호택(사범대 체교06) 선수가 안양한라 김우재 주장(왼쪽)과 용병 패트릭 마르티넥(오른쪽) 사이를 헤집으며 드리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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