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교 아이스하키부와 프로팀 안양한라가 전국종합선수권대회 결승에서 만났다. 우리팀은 0대 3으로 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호택(사범대 체교06) 선수가 안양한라 김우재 주장(왼쪽)과 용병 패트릭 마르티넥(오른쪽) 사이를 헤집으며 드리블하고 있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고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본교 아이스하키부와 프로팀 안양한라가 전국종합선수권대회 결승에서 만났다. 우리팀은 0대 3으로 져 준우승을 차지했다. 한호택(사범대 체교06) 선수가 안양한라 김우재 주장(왼쪽)과 용병 패트릭 마르티넥(오른쪽) 사이를 헤집으며 드리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