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김선미(정경대 통계07) 기자가 지난 16일(월) 이기수 총장으로부터 '특종기자상'을 받았다.

특종기사는 김 기자가 지난 9일(월)자 고대신문(1627호)에 쓴 '고법, 사시합격자수 서울대 법대 추월'. 이는 11일(수) 한국일보를 시작으로 조선일보, 연합뉴스, 한국경제 등 많은 언론매체에서 해당 사실을 보도하는 계기가 됐다.

이 총장은 "고대신문의 보도로 고려대의 경사가 주요 언론매체를 통해 전국에 알려졌다"며 "앞으로도 유익하고 설명력 높은 기사로 대학 언론을 선도해 달라"고 말했다.

 

(사진=강승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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